2주 차 이상과 현실

 

진화론, 모든 것 진화한다.  포스트모던적인 움직임.

우리는 지금 플라톤 안에 있다. 플라톤이 그만큼 현대철학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의 영향을 미치고 있음. knowledge is recollection 새롭게 어떤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이미 경험한 것을 다시 모은다. 지식은 우리가 새롭게 밖에서 배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안에 있는 것들을 끄집어내는 것. 어떤 것들을 이성적으로 느끼고 판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어떤 요소가 내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것. 이것이 먼저 있기에 2차적으로 어떤 지식이 얻어질 수 있는 것이지, 밖에서는 어떤 지식의 출발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플라톤의 인식론의 출발점. 인간은 사고한다.

 

장자의 호적지몽"나비 꿈"/  플라톤- 이상은 전체다. 이상=일반적인 것이며 전체적인 어떤 하나가 존재한다. 현실은 아주 구체적이고 개체적인 것도 이 세상에 존재한다. 이 우주 만물이 생각 속에서만 전체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구체적인 사건과 시간과 공간 속에서 우리에게 경험된다는 현실도 있는 것. (생각 속 우주만물= 전체 /우리 경험=개체 )

 

소크라테스는 철학적인 질문의 방향을 인간 자신으로 돌렸는데, 플라톤은 이것을 더 깊이 심화시켜 인간 안에서도 두 가지 원리가 움직여지고 있다. 이게 아주 중요. 플라톤은 당시 모든 철학자들은 세상 만물을 이해할 때 이  두 가지 원리를 통해서 이해했음. 이것이 플라톤의 '이데아 이론'

그림자는 뒤로 가버리고 난 이제 빛을 보게 되는 때 , 그때서야 깨달음. 그렇구나 지금까지 내가 봤던 것이 현실이고 실체가 아니라 이제 내가 빛을 보고 나니까 빛이 실체구나. 빛이 나를 비추는구나. 빛을 통해서 나의 참모습을 볼 수 있구나. 이것이 바로 이데아의 세계라는 것. 이상적인 세계. 이것이 바로 플라톤의 철학의 핵심. 밖에 보이는 것들이 실체가 아니라 지금 내 안에서 움직이는 것들이 실체다. 눈에 보이는 이것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빛이 비춰지는 곳이 영원한 세계, 이데아의 세계가 참된 현실이지, 이것은 허구적인 것이다. 그 이상과 현실과의 관계를 동굴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음. 동굴의 비유 속에서 이상과 현실의 대립관계 속 이원론적인 사고를 형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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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 이원론 적인 구조 설명

만물은 전체적인 원리와 구체적인 원리가 공존한다고 본 것. 지금 내가 마음 속에 상상하고 있는 사과와 내가 먹은 사과/ 지금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있고, 지금 내가 만난 나의 친구 개똥이 , 소똥이 등 개채적인 인간이 있다는 것. 모든 만물은 어떤 만물을 이해할 때 전체적인 방식에서 이해하는 방식이 있고, 어떤 것을 이해할 때 구체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는 방식이 있다는 것.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인간은 죽는다/나는 인간이다/ 그러므로 나는 죽는다.

인간은 죽는다. 우리가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모든 인간= 이상적인 것 , 사고 속에 있는 것

나는 죽는다= 어떤 누군가의 죽음과도 대체될 수 없는 전혀 다른 것

인간은 죽는다= 이건 전체적인 설명 / 내가 죽는다= 개체적

 

[연역법deduction] 두괄식/전체를 구체적인 것에서 이끌어냄

인간은 죽는다- 나는 인간이다- 나는 죽는다/ 숲을 먼저 보는 사람= 연역적 사고 

 

[귀납법 induction] 개체적인 것에서 전체를 이끌어냄

나는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다- 나는 인간이다- 인간은 죽는다/ 나무를 먼저 보는 사람= 귀납적 사고

 

[역설 paradoxa]

전체와 개체가 서로 영향을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고 팽팽하게 맞서 있는 것

진달래 꽃= 나. 역설적인 표현.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이것을 뒤집는 것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온 큰 두 줄기 Hellenism 헬레니즘/ Hebraism헤브레 이즘. 히브리적인 사고와 그리스적인 사고 (헬레니즘적 사고) 중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흐름은 헬레니즘 적 사고. 플라톤이 강조했던 이원론적인 이데아 이론에 나타나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관계

 

[변 증 법 dia logos=dialetic] 말, 대화를 통해서 서로가 어떤 타협점을 찾는 것 +  -  +  -

연역, 귀납, 역설, 변증. 이 네 가지가 지금까지 서구의 역사를 흘러내려온 네 가지 논리체계, 논리학을 형성하는 겁니다

 

플라톤은 이상과 현실 속에서 현실이라 하는 것이 실제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것이 실체가 아니라고 하는 것. 이상이 실체라고 하는 것, 현실은 이상의 그림자.

플라톤 은 스승 소크라테스를 비판 소크라테스 안에서 소크라테스를 비판. 아리스토텔레스도 플라톤 따라감 (플라톤 사상 속에서 플라톤 비판)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상의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닌 현실의 길을 선택함

플라톤이 젊은 시절 20년 동안 전쟁에 휘말리게 됨 , 그 삶 속에서 플라톤 절망 회의적 , 현실 거부. 현실은 지나가는 것 , 현실 부정

 

독일 사회학자 '칼 만하임'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서 모든 인간들의 사고 속에는 이데올로기적 사고와 유토피아적인 사고가 공존함, 근데 그것이 어떻게 나누어지고 선택되는지는 삶의 경험에 의해 결정

현실 속에서 행복을 경험하면 = 현실 긍정= 현실주의자. 이상과 현실 중 현실 선택 , 보수적    

 

체 게바라 = 쿠바의 혁명가

 

현실 속에서 내가 삶의 가치를 느끼는 사람은 현실을 인정/ 현실 속에 힘을 갖고 있다는 것 / 그 사람의 생각은 자연적으로 보수적이게 됨. 그런데 어떤 사람은 현실 속 고통을 느낌. 현실 부정. 새로운 현실 원함 이것이 바로 유토피아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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