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장은 옛 강원도 사대부의 가옥입니다. 오늘날에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꼽하고 있지요. 그런데 여러분 선교장이라는 이름이 조금 독특하지 않나요? 선교장이라는 이름이 집이 아닌 무슨 부두를 뜻하는 것처럼 느껴지신다고요? 맞습니다. 선교장의 이름의 기원은 선교장은 경포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경포호수가 경작지가 되기 전에는 배를 타야 했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집에 들어오려면 배를 타야 한다고 ‘선교장’이라고 불리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그 마을 이름을 ‘배다리 마을’ 이라고도 한다고 해요. 현재 선교장은 300평에 아우르는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연못, 정자, 정원 사랑채, 동별당, 가묘 등의 옛 건축물들과 생활용품들이 남아 있어 선조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장소로 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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