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정체성과 세계관
제1강은 소크라테스 공부 정체성과 세계관 사이에 대해 공부함. 정체성과 세계관이라 하는 것은 서로 분리되어있는 것이 아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주마간산.
인간의 사상과 역사를 지배해온 큰 두 물줄기가 있다. hellemism헬레니즘, hebraism헤브레이즘 . 기독교 로마의 국교가 되고 세계의 종교가 되기 전 까지는 헬레니즘이 지배하던 세대였음. 이제 기독교가 세계 종교가 되면서 유럽인들의 사고방식을 헬레니즘 대신에 헤브레 이즘이 지배하기 시작. 헤브레이즘은 헬레니즘과는 전혀 다름 사고체계 / 헬레니즘= 이원론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 현실과 이데아, 육체와 정신, 개체와 전체라고 하는 이원론적 사고 속에서 인간의 생각과 이성과 사고를 중심으로 하나의 인간중심주의 , 휴머니즘적인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휴머니즘적인 전통이 헬레니즘. 그러한 휴머니즘적인 전통이 무너지고 새롭게 또 다른 전통이 시작됨 >>헤브레이즘.
헤브레이즘은 우리가 헬레니즘과 비교해서 설명한다면, 헬레니즘이 휴머니즘이라고 한다면, 헤브레이즘은 신 중심주의라고 볼 수 있다. 모든 것의 중심이 인간의 이성과 인간 존재에서 벗어나서, 신이 모든 것의 기준이 됨.
정사면체 cimplex 라고하죠 정사면체 여기 신이 있어요. 여기 인간이 있고 , 여기 세상이 있죠. 가만히 보니까 그 구조가 아주 단순하죠. 3차원적 구조.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해 왔던 건 2차원적 구조로 형성되어온 것. 헤브레 이즘은 3차원적 구조를 가지고 있음. 신과 인간과 세상. 근데 신과 인간과 상이 서로 분리된 섹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서로 분산된 나누어진 독립된 세가지 인자가 아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이것이 헤브레이즘의 독특한 하나의 사고방식
헬레니즘은 전체와 개체 사이의 사이의 관계 속에서 어떤 것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때 이것이 독립적으로 나타나는데, 그런 이원론적인 관계가 이원 뚜렷이 구분됨. 헤브레이즘의 특징은 세 가지 독립된 요소들이 유기적인 상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 전체 안의 개체가 흔들리면 유기체 전체가 흔들린다는 말. 인간의 삶은 이러한 3가지 관계를 통해서 형성되고 유지되어 나간다.= 헤브레이즘 신 중심주의. 헤브레이즘 이라고 하는 새로운 기독교적 사고가 오랜 시간 서구의 역사와 문명을 지배하기 시작함. 로마가 망해도 기독교는 사라지지 않았음. 헤브레이즘(신 중심주의 )적 사고는 전 유럽인들에게 계속 영향을 주고 유럽인들의 사고를 이끌어 오고 있음.
근데 가만 보니까 신이 안보임?? 신이 안보이고 신을 대리하는 제도화된 , 권력화 된 종교가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음. 교황. 종교적인 힘을 넘어서 정치적인 권력을 강화하기 시작. 그 권력이 강화되면서 이제는 왕을 임명하게 됨. 왕위의 왕이 된 것. 그때부터 기독교가 절대권력이 됨. 신이 절대권력을 갖는 게 아닌 교황이 절대권력을 가짐, 문제의 시작. 중세사회 계급화되어감. 인간사회의 평등이 깨짐.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양극화 현상 심화, 기독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종교의 약화와 종교의 부패가 유럽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함. 종교적인 말로는 르네상스라고 칭함.
신은 계속 영향을 주는데 종교인들이 그 영향을 막고 있던 그 시기에 그 틈을 타고 헬레니즘을 다시 우리 삶 속에 역사 속에 부활시키려고 한 것이 르네상스임. 헬레네즘의 핵심은 인간다움.
[고대- 헬레니즘> 중세 로마-헤브레이즘/ 헬레니즘 부패> 헬레니즘 부활] 신 중심주의적 세계에서 인간 중심주의적 세계로 바뀌는 것은 정체성에 있어서 주체와 객체가 뒤바뀌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 다시 인간 중심, 이성 중심이 된 것. 새로운 새계관이 형성되면서 과거를 비판. 이때부터 중세가 무너지고 르네상스가 생기게 됨.
이 인간 중심주의적인 세계관을 확립시키려고 한 두 분류 스피노자/ 프란시스 베이컨 , 데카르트. 이 세 사람이 두 분야에서 새로운 세계관 형성. 전통과 권위를 거부하고 신 중심주의인 것을 비판함. 스피노자라는 사람은 그 당시에 새롭게 대두되는 과학적인 세계관을 형이상학적 세계관을 형성함.
이 사람이 데카르트, 베이컨으로 부터 분리된 이유는 인간중심주의지만 자연 중심주의라는 것. 만물을 움직이는 것은 자연이다. 자연 스스로가 영원 전부터 스스로 존재하고 세상 모든 것을 움직이는 법칙성과 규범성 인간성의 중심이다. 스피노자는 자연 중심적인 얘기를 했고, 데카르트와 베이컨은 이성중심주의적으로 얘기해서 새로운 세계관을 형성했다고 볼 수 있음. 중세가 무너지고 신중심주의적인 세계관이 무너지고 다시 인간 중심주의적인 세계관이 형성되면서
스피노자= 자연이 모든 것의 중심이다, 모든 것이 자연 스스로 움직여져 간다, 인과론. 스피노자의 범신론, 자연 신론이 크게 확장되어 나가지 못했던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을 다시 중심으로 삼으면서 인간성을 간과할 수도 있기 때문.
데카르트와 베이컨 은 조금 다른 노선. 돌멩이가 높은 곳에서 아래로 굴러내려 가는 것은 인과적인 원리(과학적 원리). 그것은 굴러내려가는 것임, 자연적인 것이지 인간이 스스로 구르고 싶어서 구르는 게 아니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스피노자의 사상을 결정론이라고 함.
베이컨은 경험론을 제시. 경험론= 경험과 과학 관찰 분석적 사고를 강조하는 것. 지금까지 너무 인간의 이성은 무시하고, 밖에 있던 전통이라고 하는 권위라고 하는 교황/종교의 절대적인 체계가 나의 구체적인 삶과 나의 구체적인 사고를 억압해 왔다고 보는 것에 대한 반발로서 정반대의 입장에서 비판함. 베이컨 경험론은 귀납법, 개체(인간)에서부터 전체(종교)를 바라봄. 나의 삶과 경험, 구체적인 사건들을 분석하고 그것을 신뢰, 과거의 내가 원치 않았던 강제적인 전통을 거부하고 내가 지금 확실히 느끼고 있는 것을 중시하는 과학적인 사고의 시작.= 경험론, 귀납적 사고
데카르트의 합리론, 베이컨 과는 조금 다른 입장. 연역적인 전통에 대립하지만, 자신들의 체계 안에서 또 다른 연역적인 방법을 추구함. 이게 무슨 관계냐?= 지금 내가 경험하고 관찰하고 있는 대상 세계가 있고, 그것을 인식하는 나 안에는 이성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 나와 내 밖에 있는 인간과 인간밖에 있는 주체와 객체 사이의 관계 속에서 베이컨은 그 객체적인 대상의 현실 속에서의 경험을 중시했고 데카르트는" 아 베이컨 말도 맞는 내가 볼 때는 밖에서 우리가 아무리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다 가지고 와도 지금 내 안에서 내가 그것을 올바로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면 그것이 돼지네 게 진주밖에 안돼." 데카르트는 인간 안에 있는 그 인식체계를 확실하게 하고 거기서 먼저 확실성과 명증성을 발견하자는 것.
베이컨은 밖에 있는 확실한 경험과 관찰을 통한 지식들을 우리가 먼저 종합하자. 그래서 우리가 확실한 사고를 이루어 보자.
데카르트는 안으로 들어와서 먼저 내 안의 밖에 있는 것들을 담을 수 있는 인식체계 속에서 확실성을 먼저 확립해 보자.
베이컨= 경험론/ 데카르트= 합리론
베이컨의 사상 가운데 대표적인 우상 이론. 동굴, 시장, 극장, 종족의 우상 우상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삶의 전반적으로 나타나 있는 하나의 편견과 선입견을 말한다고 볼 수가 있음. 진짜가 아닌데 진짜처럼 보는 것. 우리는 수많은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우리가 우상을 갖게 된 거지 , 우상은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먼저 우리가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가 참 진리 앞에 서서도 그게 진리인 줄 모른다는 것. 소크라테스 얘기와 유사 너 자신을 알라 밖에 있는 것을 알려하지 마라.
첫 번째 편견 종족, 감각을 통한 편견, 감각이란 주관적인 것. 똑같은 현상도 그것을 경험하는 인간에 따라서 그것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베이컨이 그러한 주관적인 감각적인 경험을 비판하기 시작. 열이라고 하는 것은 뜨거운 게 아니다. 나의 주관적인 , 감각적인 느낌을 빼야 한다. 나의 주관을 배제시키면 사물을 점점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음. 과학적인 사고의 출발점.
두 번째 동굴의 우상, 환경을 통한 편견, 플라톤의 동굴의 우상과 비슷.
세 번째 시장의 우상, 우리 안에 숨겨져 있는 언어적인 편견.
네 번째 극장의 우상, 권위와 전통을 통해서 나타나는 우상, 교황의 칙령으로 발표한 천동설과 같은 것. 권위와 전통이 우리에게 하나의 우상처럼 전해지는 것을 극장의 우상이라고 함.
이러한 네 가지 우상에서 벗어나야 함. 우리는 경험과 관찰을 통해서 확실한 지식을 얻어야 한다. 먼저 우상에서 벗어나 경험과 관찰을 중시하는 경험론의 출발점이 베이컨임.
데카르트는 아무리 100% 확실한 경험적 관찰만으로는 진리를 알 수 없다. 관찰과 경험을 가지고 있어도 우리 안의 이것을 이해할 수 있는 요소가 없으면 헛 것이 되고 만다. 귀납적 방법론 비판, 연역적 방법론 동원. 지금까지 내가 믿어 왔던 것들 다 버림> 아무것도 없음>한 가지 확실하게 남은 건 내가 지금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생각을 인식의 출발점으로 삼게 된 것. 모든 진리를 여기서부터 추론해 나가는 연역법 확립.
다음 강의[6]는 지금 이 데카르트와 베이컨을 통해 형성되었던 새로운 인간중심주의 전통이 어떻게 칸트에게서는 새롭게 확장되고 확립되었는지 공부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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